82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82회... 부처님의 명호만 외워도 극락에 왕생할 수 있다면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1-24 |
17 |
81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81회... 부처님께서 염불법으로 중생을 인도하지만 사람들이 알지 못하여 심력만 허비한다… 댓글4개
|
관리자 |
01-17 |
15 |
80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80회... 어느 것이 진심과 묘법이며, 어느 것이 조사의 뜻이며 불법인가?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1-10 |
21 |
79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9회... 급히 스승을 찾지 않으면 어떻게 바른 길을 얻을 수 있겠는가?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1-03 |
22 |
78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8회...육근이 텅 빈 자는 너그러운 마음이 바로 보시이다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2-27 |
20 |
77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7회... 이 경치는 그릴 수 있겠지만 숲속에서 우는 새소리는 어쩔 것인가?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2-20 |
20 |
76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6회... 선은 비우는 일이요, 교는 키우는 것이며 율은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2-13 |
17 |
75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5회... 장차 가야할 길, 먼 하늘에 드리우고 활개치기를 얼마나 하였던가?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2-06 |
21 |
74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4회... 내 아무리 둘러 보아도 사람이 없어 의발을 누구에게 줄까 걱정했는데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1-29 |
20 |
73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3회... 악마가 천사옷을 입는다고 해서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니니라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1-22 |
21 |
72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2회... 법문이라는 것은 술김에나 하는 것이지 맑은 정신으로는 할 만한 게 못되지..… 댓글5개
|
관리자 |
11-15 |
19 |
71 |
고승법어 경허스님 제71회... 차라리 천고에 자취 감춘 학이 될지언정 앵무새의 재주는 배우지 않을 것이니라… 댓글5개
|
관리자 |
11-08 |
21 |